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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무려 산 세 개에 걸쳐 있는 스키장을 방문. 이기우는 "슬로프만 107개, 리프트만 12개가 있다. 가장 긴 코스는 8km"라며 어마무시한 스키장 규모를 소개해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MC 김숙은 "서울시청에서 여의도KBS까지 거리가 8KM"라며 남다른 스키장 크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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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예전에 보드 타다가 팔이 부러진 뒤로 스키장에 오지 않았는데 이 곳에서는 넘어져도 아프지 않다"며 넘어져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고운 빙질을 자랑하는 천혜의 스키장 매력에 한껏 취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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