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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석 팀(유재석, 양세형, 광희)과 명수 팀(박명수, 정준하, 하하)은 4번째 대결을 위해 클레이 사격장을 찾았다. 아침 밥값을 걸고 대결을 펼친 양 팀 멤버들. 유일한 경험자인 유재석은 "2010년에 제주도 가서 한 번 싸봤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연습 사격에서 유일하게 표적을 두 동강 내며 명중시켜 실력을 발휘, 명수 팀 멤버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정준하가 0%의 확률로 '헛방맨'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반면 유재석은 출중한 클레이 사격 실력을 뽐냈다. 마침내 에이스 유재석의 활약으로 재석 팀의 승리가 확정된 순간 하하는 동영상 촬영을 걸고 재대결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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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입대 전 광희의 마지막 인사도 전파를 탔다. 광희는 "뜻밖의 기회로 '무도'를 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형들이 없었는데 다섯 명이나 형이 생겨서 든든했다. 매번 다른 도전 통해 형들에게 많이 배웠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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