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가족의 스마트폰을 결합해 요금을 할인 받는 'U+가족무한사랑' 상품의 가입자가 출시 3개월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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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가족무한사랑은 가족 스마트폰을 2회선에서 4회선까지 결합해 요금제와 사용 기간에 따라 최대 4만4000원까지 할인 받는 무선 결합상품으로 지난해 12월 출시됐다.
LG유플러스는 U+가족무한사랑의 인기 요소로 따로 떨어져 사는 형제/자매는 물론 조부모와 손자/손녀 간에도 결합이 가능하고, 인터넷 등 유선 없이 무선 결합만으로 쉽게 할인 받을 수 있는 점을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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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결합 회선 수에 따라 2·3회선 결합 고객은 500MB, 4회선 결합 고객은 1000MB를 무료로 제공 하는 등의 서비스도 인기가 높다는 게 LG유플러스 측의 설명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가족무한사랑이 10만을 넘어 지속적으로 인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데이터 혜택과 요금 할인 등 실질적 혜택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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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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