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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는 올 시즌 로드 벤슨(원주 동부 프로미)과 '더블 더블' 신기록 경쟁을 펼쳤다. 벤슨이 지난달 12일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23경기 연속 '더블 더블'에 성공하며 KBL 신기록을 작성했고, 라틀리프가 이를 넘어섰다. 벤슨은 32경기에서 기록이 끊겼지만, 라틀리프는 35경기 연속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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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는 귀화. 라틀리프는 현재 대한민국농구협회(KBA) 주도 하에 특별귀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에서 은퇴할 때까지 뛰고 싶다"는 그의 적극적인 의사가 반영됐다. 협회는 연내 라틀리프의 귀화 절차를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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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라틀리프는 "귀화에 관련된 것은 5월 쯤에 확실한 답변이 나온다고 해서 그때까지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며 대답을 아꼈다. 하지만 "당연해 기록을 계속 깨고 싶다. 만약 삼성에 남는다고 하면 계속해서 기록을 경신하고 싶다"며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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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실내=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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