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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스포츠 외교 무대에서 더 완벽하게 활동하기 위해, 자신을 뽑아준 선수들을 위해 좀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에 대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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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IOC 선수위원회 총회와 올해 초 '러닝 게이트웨이' IOC선수위원 모임에 참여며 스스로 '공부하는 선수'의 길을 결심했다. 지난 8월 리우올림픽에서 하루 3만보, 발로 뛰는 오롯한 노력으로 IOC선수위원이 된 후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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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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