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아버지가이상해' 김해숙이 아들 민진웅에게 자신의 태몽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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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KBS2 '아버지가이상해' 8회에서는 나영실(김해숙)이 태몽을 꿨다. 선물받은 명품백을 여는 순간 나온 복숭아가 집채만한 크기로 변한 것.
이에 나영실은 가족들이 모인 식사 자리에서 "오늘 아침 태몽 꿨다"고 선언했다. 이에 변준영은 "설마 우리 동생 생기냐"고 물었지만, 나영실은 "엄마 젊게 봐줘서 고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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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영실은 태몽 내용을 설명한 뒤 "우리 아들이 사라. 시험만 아니었어도 안 파는데 큰 맘쓴다"고 말했고, 변준영(민진웅)은 결국 1만2000원에 태몽을 샀다.
이에 변혜영(이유리)-변미영(정소민)-변라영(류화영) 3자매는 매서운 눈길을 교환했다. 이들은 "설마 아니겠지", "아니어야지", "아닌 게 아니면 내가 변주영 죽일 거야"라며 심경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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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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