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K팝스타6' 박진영이 '배기 바지'를 입는 이유에 대해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26일 SBS 'K팝스타6'에서는 생방송 무대에 진출한 톱6의 JYP 위크가 방송됐다.
박진영은 "트와이스 모모는 아무리 먹어도 안 찐다. 같이 먹다보면 모모는 열심히 먹는데 나는 내려놓아야한다"면서 "퍼포먼스를 하는 댄스가수는 가수보단 운동선수에 가까워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기바지를 즐겨 입는 이유'라는 질문에 박진영은 "24시간은 똑같이 주어진 거다. 이곳저곳에서 1초 2초씩 아끼면 내꿈을 쫓는데 내가 유리해진다"면서 "배기바지는 쓱 입으면 되지 않냐. 고무줄이니까. 이렇게 몇초씩 모으면 몇분 몇십분 몇시간이 된다 시간 절약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진영은 '지적 심사평 하기 전에 참가자나 참가자 가족 신경쓰이냐'라는 질문에도 "당연히 신경 쓰인다. 너희 속상해하는 거 봐도 가슴아픈데 가족분들 속상해하시는 거 보면 너무 괴롭다"면서도 "너희 잘되라고 하는 얘기라서 괴롭지 않다. 내가 아는 하나라도 도움이 되지 않겠냐"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은 "톱6까지 왔으면 결승 올라간 거나 마찬가지다. 기억할 만한 무대 하나 하고 사라지는 게 중요하지 진급하는 게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화이팅을 외쳤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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