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K팝스타6' 퀸즈가 심사위원 3인 모두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다. 호평 뿐이었다.
26일 SBS 'K팝스타6'에서는 톱6의 생방송 무대가 방송됐다. 크리샤츄-김혜림-김소희가 뭉친 걸그룹 '퀸즈(KWINs)'는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를 선곡했다. 박진영은 "이건 1950-60년대의 스윙이다. 배운 적이 없을 건데. 타면 초대박, 흉내내는데 그치면 중박"이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하지만 세 사람은 완벽한 퍼모먼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을 감탄시켰다. 유희열은 "오늘의 관전평은 보컬리스트들이 어떻게 퍼포먼스형 참가자들에게 대적할 수 있는가, 걸그룹간의 흥미로운 대결 등이다. 점수로 대신하겠다"며 97점을 줬다.
양현석도 "나오는 환성이 큰 것만 봐도 평가는 좋을 수밖에 없다. 셋 중에 가장 사랑을 못받은 게 김혜림인데, 김혜림의 팀은 지질 않는다"며 97점을 줬다.
박진영은 "민아리랑 퀸즈랑 같은 상황이다. 걸그룹 연습생들은 락앤롤 스윙 이런 음악을 듣고 자라지 않았고, 연습시키지도 않는다. 이런 노래를 할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면서 "민아리는 하긴 했지만 락앤롤의 껄렁한 맛을 못냈다. 그런데 퀸즈는 거의 맛을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소희 춤 굉장히 잘 췄다 김혜림 춤노래 굉장히 잘했다. 그런데 크리샤 츄가 완벽한 맛을 냈다"며 극찬했다. 박진영은 98점을 줬다. 결과는 무려 292점. 현재 최고점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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