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잠실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전에 에이스가 충돌한다. 두산은 외국인선수 더스틴 니퍼트, 한화는 카를로스 비야누에바가 나선다. 27일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태형 두산 감독은 예상대로 니퍼트를 선발예고했고, 김성근 감독도 예상을 깨고 선발을 공개했다. 카를로스 비야누에바였다.
Advertisement
김태형 감독은 기선제압 한마디를 요구받자 웃었다. 김태형 감독은 "김성근 감독님께 기선제압을 하라구요?, 저 중1, 2때 감독님이셨다. 같은 침대에서 잠도 잤다. 우리는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가 선발이다. 한화를 상대로 지난해 성적이 좋았고, 잘해 낼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성근 감독은 "올해는 선발을 발표하려 한다. 2년 연속 선발 발표를 안해서 졌다. 우리는 42번(카를로스 비야누에바)이 나간다"고 말했다. 김성근 감독은 "내가 발음이 안좋아서 이태양 선수에게 발표를 맡기겠다"며 마이크를 건넸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해병대 입대' 정동원, 한달만 근황..군복입고 애국차 열창, 늠름한 자태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쿨 이재훈, 이게 가능해? "3주 만 10kg 감량"..전성기 모습 그대로(더시즌즈)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