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서효림이 유기동물 사료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효림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캠페인의 취지와 걸맞는 사진을 찾다가 복순이 6개월 무렵의 사진이 생각이 났다"며 차기 릴레이 주자로 배우 윤소이를 지목했다.
서효림이 동참한 캠페인은 영화 '개에게 처음 이름을 지어준 날'(감독 야마다 아카네)이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대표 임순례)와 함께 유기동물보호와 생명에 대한 책임의식을 널리 알리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캠페인.
이 캠페인은 인스타그램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사진과 #개에게처음이름을지어준날 #KARA #행복반려영원히함께하자 등의 해시태그를 건 뒤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서효림은 현재 비숑 6마리를 키우고 있는 애견인으로 동물 사랑에 함께했다.
현재 가수 배다해와 허영지, 모델 혜박, 개그우먼 김지민, 김영희, 방송인 안선영, 탤런트 김준희, 아나운서 서현진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나서 사람과 동물의 공존 가치를 전하고 있다. 캠페인 게시물이 1000건이 넘으면 반려동물 사료업체 네슬레 퓨리나의 건식 사료 100kg이 카라에 기부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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