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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그린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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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 '미스트리스' 시리즈에서 주인공을 맡아 시즌4까지 4년간 열연했던 김윤진. 그는 시즌4 이후로 하차한 데 대해 "데뷔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작품 수가 별로 없더라. 그래서 빨리 다른 모습을 보여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어렵게 하차 결정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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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은 노인 연기의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 "'국제시장'을 통해서 처음으로 노인연기에 도전했는데 힘들었다. 이번에는 두번 째 도전이었는데 더 힘들었다"라며 "영화나 드라마 안에서는 나이대보다 더 들어보이게 연기해야한다. 기본적으로, 허리도 굽히고 목소리도 거칠게 해야한다. 가끔씩 촬영장에서 노인 분장 한 것을 까먹고 젊은 사람처럼 행동을 하는 실수를 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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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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