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윤현민(32)과 백진희(27)가 세 번째 열애설이 불거진 끝에 마침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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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현민과 백진희는 '내 딸 금사월' 방송 당시 두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첫 열애설은 지난해 2월 온라인 커뮤니티로부터 시작됐다. 윤현민과 백진희가 경기도에 위치한 대형 가구 쇼핑몰에 등장, 두 사람이 함께 가구 쇼핑을 다녔다는 목격담이었다. 함께 가구를 고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당시 윤현민과 백진희 측은 "촬영 중 휴식시간을 이용해 스태프들과 다 같이 가구 쇼핑몰을 구경하러 것"이라고 해명했다. 첫 열애설이 불거질 때 윤현민은 백진희의 집과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이사하게 됐는데 새로운 집에 맞는 가구를 쇼핑하기 위해 백진희의 도움을 청했다는 것. 두 사람은 첫 열애설에 강경한 부인으로 맞서면서 열애를 설로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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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과 백진희 측 관계자는 세 번의 열애설 끝에 마침내 교제를 인정하게 된 이유로 '부담감'을 꼽았다. 관계자들은 "남녀 간의 연애가 명확하게 '오늘부터 사귄다'라고 계산할 수 없지 않나? 첫 번째 열애설이 불거질 당시만 해도 서로에게 호감을 갖던 과정이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윤현민은 전 여자친구와 결별도 부담스러웠던 상황이라 모든 게 다 조심스러웠다"고 정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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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공식 커플로 인정받기까지 먼 길을 돌아온 윤현민과 백진희. 1년간 말할 수 없었던 열애를 당당히 공개한 두 사람. 이제 그들의 사랑에 꽃길이 펼쳐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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