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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오랜만에 컴백한다는 것이 정말 긴장되고 설렌다. 데뷔때만큼 떨린다"고 말했고, 소진은 "저희 스태프들과 모두 모인 단톡방이 있다. 앨범이 공개되는 시간을 카운트다운하면서 모두 함께 기다렸다. 너무 떨렸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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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주량에 대한 질문에 "팀에서 가장 못마시는 사람은 민아고, 가장 잘 마시는 사람은 유라님"이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유라는 "천천히 마시면 소주 1병반에서 두병까지 마실 수 있다. 소맥도 마신다"며 애주가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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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MC 조세호가 2배속 댄스를 요구하자 잠시 긴장했다. 혜리는 "부상을 당할 수도 있으니 킬힐을 벗고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잠깐 테스트로 속도를 맞춰보더니 "할 수 있겠다"고 자신한 뒤 거뜬하게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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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쇼케이스에서는 특별한 무대도 이어졌다. 소진은 이번 음반에 수록된 솔로곡 '쿰바야(Kumbaya)'를, 민아는 '트루스(Truth)'를 열창하며 색다른 무대를 꾸몄다. 소진과 민아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걸스데이는 "이번 활동에 앞서 예능 프로그램 정말 많이 찍고 있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다시 돌아오면서 신인의 마음이 들었다.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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