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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고자 성당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안락사를 행하여주는 신부와 수녀, 그리고 그들을 찾아온 한 젊은 남자가 성당에서 일주일간 머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강렬하게 녹여냈다. 구혜선은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자는 신이 아닌 인간, 바로 자신들이다. 생명윤리에 관한 '인간의 모순성'을 금기의 공간에서 안락사라는 주제로 극대화했다"고 연출 의도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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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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