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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전 중계로 인해 오후 8시에 방송되는 JTBC '뉴스룸'은 밤 10시로 편성이 변경됐다.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은 한 주 쉬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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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은 '말'보다는 '경기력'으로 다시금 축구팬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겠다는 다짐이다. 그는 "시리아는 당연히 이겨야할 상대다. 앞으로 매 경기 결승전처럼 임하겠다"고 말했다. 대표팀 주장 기성용(스완지 시티) 역시 "(중국전보다) 훨씬 좋은 경기력으로서 증명하겠다. 선수들 모두 만족할만한 성적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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