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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를 비롯해, '나 혼자 산다'를 시작으로 예능에서도 남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수경의 이번 화보 컨셉은 봄을 닮은 그녀의 화사함을 포착한 컨셉. 이번 화보를 통해 '뼛속까지' 밝은 그녀의 다양한 표정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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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은 자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여성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얼마 전에 네일숍에 갔는데, 백발의 할머니가 곱게 네일케어 받으시는 모습이 참 좋아 보이더라. 그게 마냥 여성스러워서가 아니라, 그만큼 자신을 아낀다는 거니까. 나도 30대 중반이 되고 보니,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자기애를 끝까지 가지고 가는 여자들, 뭐가 됐든 자기 일에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여자들, 그런 여자들이 멋있어 보인다. 나도 그러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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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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