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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후한 분위기와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상남자의 면모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후 한때 여유를 즐기는 듯한 따뜻한 남자의 모습을 연출해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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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터뷰에서 "워낙 유명한 작가님과 이미 작품으로 인정받은 감독님인 작품 '태양의 후예'에 캐스팅 제의를 받았을 때 기뻤다. 한국 작품들을 시작으로 아시아 활동에 주력해 보려고 한다. 올해 목표로는 한국어로 이야기하며 밥을 먹을 수 있는 정도의 한국어 실력을 향상하는 것이다" 라고 전하며 한국 활동을 이어 나갈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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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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