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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독 장면은 득점, 페널티킥, 퇴장, 제재선수 확인 등 4가지에 한정된다. 주심은 판정이 미심쩍다고 판단했을 때 요청할 수 있고, 비디오 관리 부심이 교신으로 요청해왔을 때도 받아들일지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비디오 레프리를 통해 판정을 번복해야 한다면 주심은 양팀 주장에게 상황을 설명해야 한다. 또한 소요된 시간은 추가 시간으로 보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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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도 비디오 레프리 도입 논의가 뜨겁다. 19일 서울-광주전이 대표적인 예다. 당시 김성호 주심은 이상호(서울)의 크로스가 박동진(광주)의 팔이 아닌 등에 맞았지만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비디오 판독 결과 명백한 오심이었다. 결국 연맹은 사후 김성호 주심에 대해 무기한 배정 정지, 박인선 제2부심을 퇴출하는 중징계를 결정했다. 과연 '뜨거운 감자' K리그의 비디오 레프리가 리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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