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국가보훈처를 향해 "5.18 유공자 월북에 대한 진실을 밝혀라"라고 공개 요구했다.
정미홍은 28일 자신의 SNS에 "보훈처는 기밀로 발표하지 않고 있는 5.18 유공자 명단 밝힐것을 촉구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30 여 년전 사건인데 지금도 유공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 진실을 국민에게 낱낱이 밝혀야 한다"면서 "참고로 과거 5.18 유공자라고 보상금 수억 받았던 자들 중 두명이 무단 월북을 했고 그 중 하나가 북한 대남 선전부에서 일했다. 5.18의 감추어진 숱한 진실들을 언제쯤 다 알 수 있을까"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당하게 국민의 세금이 쓰여지고 있다면 전국민 납세 거부 운동이라도 시작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대한민국 엉터리 정치 검찰, 헌재 재판관들, 그리고 모든 어거지 탄핵 주도 세력들 모두 천벌을 받을 날이 올 것"이라며 "21세기 대명천지에 이런 천인공노할 음모와 사기가 판을 치는 싸구려 대한민국의 현실을 개탄한다. 이런 중차대한 사실의 심각성을 모르고, 주는대로 받아 먹는 국민들이야말로 저들로 부터 개돼지 취급을 받는 줄도 모르고 있으니 한심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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