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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은 "어느새 우리 10주년이네요. 두 자리 숫자라니, 얼마나 먼 길을 왔는지 느껴지네요. 부족한 저희 곁에서 같이 웃어주고 저희 곁을 지켜준 여러분께 감사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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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은 "고마워, 감사합니다!"로 시작되는 보다 긴 글로 카라의 데뷔 10주년에 대한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한승연은 "열 살이 된 카라 축하하고, 열 살 더 먹은 규리-니콜 축하해. 누구보다 중요한 여러분 카밀리아, 이름은 조금 바뀌었지만 fanSY(한승연 팬)까지, 축하를 나눌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참 행복한 하루"라는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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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으로는 겸손하고 검소한 마음을 가진 큰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항상 모자람을 잊지 않고 노력하고 어려운 일 앞에 실망해서 주저앉지 않고 주위를 챙기고 마음 줄 수 있는 큰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란는 기도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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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는 지난 2007년 3월 29일 '브레이크 잇'으로 데뷔했다. 적극적인 해외 진출로 K팝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걸그룹이다. '락 유','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루팡', '점핑'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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