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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된 1회에서 결국 신영주 (이보영 분)의 아버지 신창호 (강신일 분)에게 15년의 실형을 선고하며 서로의 믿음이 깨지게 되고, 그로 인해 분노에 찬 신영주는 술에 취한 이동준 (이상윤 분)을 호텔로 데리고 와 하룻밤을 보낸 영상으로 겁박, 그의 옆에 비서로 본인을 둘 것을 말하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한껏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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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 이상윤은 백상구 (김뢰하 분)가 있는 일식집에 들어온 이가 본인이 예상했던 최수연 (박세영 분)이 아닌 강정일 (권율 분)인 것을 보고 충격을 받은 가운데, 앞으로 일어날 폭풍 같은 전개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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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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