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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학집에 나오는 이야기로 대물에 대한 선호도를 보여준다. 남성은 물론이고 여성들까지도 대물을 원하는 것은 원시시대부터 이어진 오랜 관념이다. 크고 우람한 심볼이 임신을 쉽게 해주고, 성적 만족도도 높여준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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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질은 평상시 손가락 하나가 겨우 들어갈 정도로 매우 비좁은 구조이다. 따라서 손가락 굵기의 음경으로도 질 입구의 신경을 자극하는데 무리가 없다. 또한 여성은 주로 질의 바깥 쪽 1/3 지점에 신경이 밀집되어 있다. 2/3 정도를 차지하는 안쪽은 자극을 감지할 수 있는 신경조직조차 분포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과도하게 대물에 연연하는 것은 왜소 콤플렉스로 작용되어 성기능만 저하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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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위 때 바람직한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첫 번째가 '사랑의 언어나 태도로 다정스럽게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 꼽혔다. 이어 일방적이지 않은 태도, 감미로운 분위기와 신음소리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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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의 원인은 다양하다. 과거에는 그릇된 성경험, 파트너와의 관계 악화, 정신적 요인 등으로 파악됐다. 최근에는 중추신경계뿐만 아니라 말초신경계 조절기능의 소실을 주된 원인으로 여기고 있다. 즉, 귀두로 향하는 예민한 신경이 조루를 일으킨다고 보고 있다.
수술 치료는 배부신경차단술과 귀두에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이 있는데, 신경 차단에 따른 신경통, 발기부전의 위험성 등을 고려하여 특별히 민감한 경우에만 시술한다.
최근에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귀두에 약물을 주입하는 시술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조루는 물론이고 귀두 확대까지 가능하다.
김재영 퍼스트비뇨기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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