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인 배우 고보결의 이중적인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고보결은 몽환적인 표정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흐트러진 머리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눈빛은 시크한 분위기를 더욱 업 시켜줘 눈길을 더하고 있다.
최근 고보결은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서 김고은의 반 반장으로 알쏭달쏭한 인물로 통통 튀는 연기를 선보였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통해 신인 배우로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줘 화제를 끌었다.
뿐만 아니라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는 얄미운 악역 캐릭터로,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는 직장 상사에게 빠진 일편단심 캐릭터를 연기해 예쁜 외모와 사랑스러운 애교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인터뷰를 통해 고보결은 "김혜자, 박근형 선생님과 연기하며 정말 많이 배웠다. 어렸을 때는 다른 분들이 인터뷰에서 '끌어주셔서 잘할 수 있었다' 라고 하는 게 어떤 말인지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이런 게 바로 끌어주시는 거구나 싶었다" 라고 전했다.
이어 "롤모델은 김혜자 선배님이다. '디어 마이 프랜드'를 함께 하면서 영향을 많이 받고 많이 배웠다. 선생님께선 짧은 씬 하나도 작품의 의미가 담겨 있을 거라고 생각해 대사를 읽고 또 읽는다. 혹시 하나 놓치실까 봐. 작가님께 다 물어보실 정도로 꼼꼼히 이해를 하려고 하셨다"며 "'선생님께서 이렇게 깊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런 연기가 나오는구나' 하고 많이 배웠던 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