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회복해서 경기에 뛰고 싶은 마음 뿐이다."
무릎 부상을 입은 제임스 윌슨(22·맨유)이 회복 단계에 들어갔다. 복귀 시점은 명확하지 않지만, 수술도 성공적으로 끝났고 최근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제임스 윌슨은 29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수술도 잘 되었고, 모든 것이 잘 풀리고 있다"며 "간단한 수술이었습니다. 지금은 아주 긍정적으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맨유의 포워드 유망주인 제임스 윌슨은 잠시 더비 카운티로 임대를 떠났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다. 그는 "8개월 정도 걸릴 것 같다. 시즌 끝까지 재활해야 할 수 있다. 그러나 서두를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한 단계씩 돌파해나가야 하는 시간이다. 꾸준히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 안에 복귀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더욱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더 빨리 회복해서 경기에 뛰고 싶은 마음이다. 복귀하게 되면 내 몫을 잘 해내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