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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박명수는 신영숙에게 "뮤지컬을 위해 어떠한 연습을 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신영숙은 "노래 레슨을 꾸준히 한다. 가르치기도 하지만 배우기도 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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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우혁은 "앙상블 시절 메인 배우가 공연 일주일 전 개인 사정으로 공연을 못 하게 되어서 내가 커버 배우로 투입해 혼자 115회 공연을 한 적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3MC는 "혹시 메인 배우가 감기라도 걸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느냐"라고 몰아붙이자 "그러면 안 되지만 생각을 한 적이 있다"라고 솔직히 대답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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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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