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새 예능 프로그램 '갑자기 히어로즈'의 5MC 정준하, 이재훈, 강타, KCM. 주우재가 제주도 민원 해결사로 나선다.
15일(토) 오후 5시에 첫방송되는 '갑자기 히어로즈'는 어느날 '갑자기' 히어로가 된 5인의 MC 정준하, 이재훈, 강타, KCM, 주우재가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를 배경으로 도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다섯 출연진은 제주도의 숨은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제주도에 직접 본부를 꾸리고 합숙하며 도민들을 위해 맹활약할 예정이다. 대장 정준하는 '국민 식신'에서 영웅으로 대변신할 예정. '갑자기 히어로즈'의 고생의 아이콘으로 온갖 궂은 미션들도 아랑곳 하지 않고 노력하는 맏형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제주도에 거주중인 이재훈은 원주민(?)다운 해결 능력으로 현지 상황을 능숙하게 정리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강타는 데뷔 21년 만에 첫 야외버라이어티에 도전을 선언했다. 그간 '노잼 이사님'으로 놀림 받던 강타는 "첫 리얼리티 도전을 통해 그동안 진지한 모습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KCM은 발라드 가수가 아닌 '인간 강창모'의 모습으로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 때로는 과도한 의욕에 멤버들의 웃음과 원성을 자아내며 '감초'역할을 톡톡히 했다. 마지막으로 '대세 막내' 주우재는 꼼꼼한 성격과 빠른 두뇌 회전으로 싹싹하게 형들을 보좌하며 모든 멤버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그동안 볼 수 없던 멤버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갑자기 히어로즈'는 매회 새로운 게스트들과 함께 다양하고 유쾌한 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다섯 히어로의 민원 해결 도전기는 오는 15일(토) 오후 5시에 첫방송되는 JTBC '갑자기 히어로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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