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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표를 받은 건 kt 위즈였다. kt는 지난해 말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빈손이었다. 내부 FA 이진영을 잔류시킨 게 전부였다. 선발 투수, 황재균 영입 이야기가 나왔지만 소극적이었다. 구단은 내부 육성으로 가닥을 잡았다. 김진욱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분위기는 달라졌다. 마운드에는 정대현, 고영표, 주 권 등 젊은 선발 투수들이 즐비하다. 타선에서도 하준호, 김동욱 등 주전 견제 세력이 나타났다. 시범경기에서 7승1무3패로 1위. 그러나 지난 시즌에도 시범경기에선 2위였다. 해설위원들은 대체적으로 "kt 전력이 약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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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기 위원은 삼성을 최하위 후보로 꼽았다. 차명석 위원은 특정 팀을 꼽지 못했다. 하지만 차 위원은 "kt는 절대 꼴찌가 아닐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시에 kt를 8위 정도로 예측했다. 분위기가 바뀌었고 젊은 투수들이 급성장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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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해설위원이 예상한 올시즌 꼴찌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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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민훈기(SP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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