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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28승26패)VS동부(26승2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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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는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76실점을 기록한 최소 실점 1위 팀이다. 74.6득점으로 득점도 가장 적었지만 최소 실점으로 승리를 해왔다. 허버트 힐이 가세해 높이가 강화됐다. 함지훈 이종현과 함께 강력한 골밑을 형성해 수비가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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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34승20패)VS전자랜드(26승2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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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확실한 3점슈터가 없다는 점은 경기가 꼬일 때 아쉬운 점으로 꼽히기도 한다. 전자랜드는 외국인 센터로 고생을 했다. 제임스 켈리와 아이반 아스카를 바꿔가면서 시행착오를 겪었다. 결국 공격력이 좋은 켈리로 최종 결정했고, 6위로 삼성을 만나게 됐다. 조직적인 농구를 펼치지만 확실한 슈터가 없다는 점은 접전 상황에서 승기를 놓치는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시즌 후반 좋은 활약으로 신인왕에 오른 강상재와 켈리가 공격에서 어떤 활약을 펼쳐주는 지가 관건이 될 듯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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