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고아성이 복직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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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한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하석진의 집에 가사 도우미 아르바이트에 들어갔던 고아성이 그와 맞닥뜨리면서 복직에 성공하게 된 모습이 전파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5회에서 은호원(고아성 분)은 서우진(하석진 분)에게 해고 통보를 받고 하우라인에서 해고된 상황. 하지만, 은호원이 하지나(한선화)의 실수를 뒤집어 쓴 것을 이미 알고 있던 서우진이 자신의 집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은호원을 보고 자초지종을 들었고, 결국 복직을 다시 허락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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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회사에 돌아온 은호원은 선배 직원들에게 "계약직의 신화"라는 평가를 받으며 환영인사를 받았다.
은호원이 하지나가 한 잘못을 대신 뒤집어 쓴 이유도 드러났다. 은호원은 하지나에게 "우연히 기택오빠(이동휘) 지갑에서 하대리님 사진을 봤다. 기택오빠가 뒤집어 쓸 것 같아서 내가 했다. 너무 고마운게 많은 사람"이라고 말해 하지나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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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하루 벌어야 하루 먹고 사는 처지다. 저라고 좋아서 온줄 아세요. 여기 아니어도 일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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