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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코너는 시즌 1의 인기 코너 중 하나였던 '책가방 토크'. '책가방 토크'는 무기명 투표를 통해 게스트의 학창시절 일화를 풀어내는 코너. 혜리는 학창시절을 회상하다가 전현무가 잠실여신을 언급하자 "제 베스트 프렌드가 오금 여신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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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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