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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MC는 걸스데이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 평소 그녀들이 타고 다니는 차에 잠복해 있다가 샵에서 나오는 멤버들과 서프라이즈 만남을 가졌다. 이영자는 "힐링의 시간을 주기 위해 M.T를 준비했다"고 말해 걸스데이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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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멤버들이 사전에 작성한 '개별활동 성적표'에 대한 솔직·신랄한 평가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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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인기 걸그룹이지만, 데뷔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연습생 기간까지 합치면 총 12년차라는 소진은 "서울에 홀로 올라와서 안해본 알바가 없다. 그런데 데뷔초에 많이 힘들었다. 꿈을 이뤘는데, 이룬 것 같지 않더라 길 안에서 또 길을 찾아야 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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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M.T'현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생필품을 건 멤버별 퀴즈와 랜덤댄스 음식쟁탈전을 펼쳤다. 특히 멤버별 퀴즈에서 멤버들은 징크스를 깨기 위한 습관부터 웃음소리까지 서로의 특징에 대해 세세하게 아는 모습을 보였다. 명실상부 걸그룹 최고의 팀워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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