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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물건을 쌓아 두기만 했던 수컷하우스의 베란다 모습이 공개되자, 지켜보던 사람들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수십 벌의 옷이 걸려있는 옷걸이부터 노래방 기계, 빈 술병, 곰팡이 낀 채 방치된 상자 등 정체불명(?)의 잡동사니들이 베란다에 쌓여있었고, 이에 탁재훈은 "저렇게 쌓아두면 200평도 모자랄 것"이라며 토니안의 집을 만물상(?)이라 표현하기도 했다. 토니안의 어머니 역시 "좀 치워야지!"하며 탄식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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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지의 공간이었던 수컷하우스의 베란다는 과연 어떤 공간으로 탈바꿈 했을지, 오는 31일 금요일 밤 11시 20분 SBS'미운우리새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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