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30일) 방송되는 '썰전'에서 오바마케어 대체 시도 등 트럼프 정부의 행보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날 유시민은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개혁에 대해 "소위 '국경조정세'가 포함돼 있다"라며, "수입품에 국경통과세를 붙인다는 것인데, 이런 관세는 WTO 규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전원책은 "중국이 (사드 보복으로) 치고, 미국도 이렇게 친다"라며, "게다가 (재정을 펼) 나라의 곳간도 말라서, 차기 정부는 굉장히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라고 우리 차기 정부가 처한 상황을 걱정했다.
이런 걱정에 유시민은 "그러면 트럼프처럼 '(전 정권에서) 엉망진창으로 물려받았다'라고 하면 된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또한, 전원책이 "다음 대통령은 잘해도 욕을 엄청나게 먹고 나갈 운명인데 이 어려운 자리를 왜 하려고 난리들인지 모르겠다"라고 하자, 유시민은 "애국심 때문일 것이다"라며 조심스러운 추측을 덧붙였다.
한편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오늘(30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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