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유환이 영화 '원라인'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 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과장'(진구 분)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 극에서 박유환은 '민재'의 절친이자 미술학도인 '혁진'역을 맡아, '원라인'멤버들의 조력자로 활약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박유환의 사진들은 '원라인'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영화의 배경인 2005년 당시의 느낌이 물씬 나는 헤어스타일과 패션으로 등장한 박유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 '미술학도'답게 전공관련 서적을 들고 뽀얀 얼굴을 내민 컷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자극하며 더욱 눈길을 끈 것.
특히, 박유환은 캐릭터를 위해 '점묘'와 '모사기법' 수업을 1달여간 듣고 미술감독님의 지도를 받으며 현장에서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
한편, 박유환 출연의 영화 '원라인'은 어제(29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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