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백년손님' 샘 해밍턴의 '비상금 사수 작전'이 펼쳐진다.
30일 밤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 '샘 서방' 샘 해밍턴이 장모 허여사로부터 필사적으로 비상금을 숨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샘서방은 이 날도 어김없이 처가에 입성하자마자 소파에 누워 TV를 보며 뒹굴거린다. 사위의 모습을 한심하게 바라보던 장모는 샘을 향해 "TV만 보지 말고 일어나서 책 좀 보라"고 얘기한다. "독서 아니면 운동을 하자"는 허여사의 말에 샘 서방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 책장 앞으로 향한다.
책장 앞을 서성거리며 책들을 훑어보던 샘서방은 오래된 책 한 권속에 들어있는 비상금을 발견한다. 뜻밖의 횡재를 한 샘서방은 모른 척하고 책을 들고 나와 장모에게 "이 책은 누구 것이냐"며 넌지시 질문을 던진다. "딸의 책일 것"이라고 대답한 장모의 말에 샘 해밍턴은 책 속에서 몰래 돈을 꺼내 숨길 장소를 찾고, 갑자기 장모가 다가오자 급히 신고 있던 양말 속에 돈을 숨긴다.
샘서방은 장모를 피해 안전한 곳에 돈을 숨기려 해보지만 계속 곁에 있는 허여사 때문에 실패한다. 설상가상으로 샘 해밍턴은 부엌 바닥의 김칫 국물까지 밟아 양말을 벗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과연 샘서방의 비상금 사수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30일 밤 11시 10분,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