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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코너는 시즌 1의 인기 코너 중 하나였던 '책가방 토크'. '책가방 토크'는 무기명 투표를 통해 게스트의 학창시절 일화를 풀어내는 코너. 이 가운데 혜리-유라-하니-세정-소미는 '학창시절 나는 짝사랑을 해본 적이 있다'는 질문에 자신들의 학창시절 연애담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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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근에도 연락하고 지낸다. 그분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철인 3종경기 국가대표"라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허민호"라고 첫사랑의 정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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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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