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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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바르셀로나 링크설'을 두고 3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언을 통해 "지난 화요일 바르셀로나에 갔다가 한 술집에서 바르톨메우 회장을 우연히 만났다. 단지 5분 정도 이야기를 했을 뿐 그 이상 다른 이야기는 없었다"며 "내가 바르셀로나 감독이 될 일은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나는 에스파뇰 팬이다. 축구계에서 충성 약속이 지켜지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만 나는 에스파뇰 팬인 동시에 토트넘을 사랑하기 때문에 바르셀로나로 갈 순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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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후임 감독 물색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 시즌 도중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사임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토트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이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이 직접 나서서 부인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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