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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고 시청률은 '박서방' 박형일이 성대현에게 '행운의 편지'를 전한 뒤 통화를 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이날 박서방은 우편물 더미 속에서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일명 '행운의 편지'를 발견했다. "다 미신이다"라며 무시하는 박서방과 달리 해녀 장모는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 당했다는 것을 되새기며 찝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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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박 서방과 해녀 장모는 행운의 편지 쓰기에 나섰다. 이웃집과 고서방네 등 제주도 곳곳을 누비며 행운의 편지를 돌렸다. 총 7통을 보내기 위해 박 서방은 '백년손님' 패널 성대현에게도 '행운의 편지'를 전했다. 그리고 마지막 한 통은 장모의 가방에 넣어 모든 편지를 보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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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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