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소지섭이 로맨틱코미디 '주군의태양' 출연에 대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회상했다.
31일 마리끌레르 타이완은 "이른 봄,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란 소개글과 함께 소지섭의 인터뷰와 화보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소지섭은 "과거의 나는 말이 없고 진지하다는 느낌"이라며 "로코물이었던 '주군의태양(2013)'이 내 이미지를 바꿔줬다.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주군의태양'에서 소지섭은 까칠한 재벌남 주중원 역을 맡아 기존의 어둡고 묵직한 느낌을 벗고 애드리브 넘치는 로코남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소지섭은 "사실 그 진지한 모습이 진짜"라며 "사적 공간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받은 인상보다 더 과묵할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소지섭은 올해 7월 황정민-송중기-이정현 등과 함께한 영화 '군함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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