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수 구자명이 복귀 첫 무대 소감을 전했다.
구자명은 31일 자신의 SNS에 "2017년3월31일, 오늘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내 생에 잊지못할 하루, 그리고 첫 내노래 데뷔무대"라고 운을 뗐다.
이어 구자명은 "아쉬움과 감사함이 공존한다. 사실 너무 긴장도 하고 막상 나의 이야기를 풀어놓은 연남동 노래를 하려니 가슴이 벅차서 소리를 듣지 못했던거 같다"면서 "그래도 정말 꿈에 그리던 무대에 서서 노래할수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라는 말로 이번 노래가 자전적 스토리를 담았음을 밝혔다.
구자명은 "다음부터는 나의 감정이 앞서 노래에 취하지않고,소리를 못 듣지 않을 것이고, 1또 들으시는분들께 내 노래에, 소리에, 가사에 귀와 마음이 공감가고 빠지실수 있도록 무대를 준비하고 보여드리자"라는 각오를 다졌다.
구자명은 "돌아왔자명, 중고신인 첫 데뷔무대, 첫술에 배부르랴, 최선보다 최고를" 등의 해시태그로 복귀의 감격을 전했다.
구자명은 이날 KBS '뮤직뱅크'를 통해 신곡 '연남동'으로 복귀 무대를 가졌다. 앞서 MBC '복면가왕'을 제외하고 자신의 노래로 가진 첫 복귀무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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