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부상을 당한 자신을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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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는 '적토마' 이병규, 비투비 프니엘, 배우 곽시양 등 '정글 어벤저스'가 거대 육지 동물 사냥에 나섰다.
본격 탐사에 앞서 이병규는 "캠핑과 낚시를 좋아하는 창모(KCM)도 있고, 일 잘하는 시양이도 있고, 나도 있다. 생활력 강한 사람들이 모였으니 다 잘할 것 같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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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방은 코코넛 열매를 따기 위해 도전했다. 하지만 계속된 노력에도 결과를 얻지 못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해안길을 따라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로 했다. 이때, 조세호가 넘어지며 부상을 당했다. 다리 쪽에 피가 흘렀다. 멤버들은 조세호를 걱정했다. 결국 조세호는 "왜 바보 같이"라는 자책과 함께 치료를 위해 생존지로 향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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