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절도 논란'에 휘말렸던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최윤영의 근황이 5년만에 공개됐다.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은 1일 인스타그램에 "25년 동안 옆에서 엄마처럼 나에게 힘이 되준 우리 누나"라며 "두 아이의 엄마로서 너무도 아름답고 대견하다. 더 이뻐진이유는뭘까나? 사랑합니다"라며 그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최윤영에게 "예쁜 얼굴로 컴백하자"며 "너무 울고 웃은, 소중한 사람"이라는 글을 덧붙여 그녀의 컴백을 응원했다.
앞서 최윤영은 지난 2012년 지인의 집에 놀러갔다가 현금 80만원과 수표 100만원이 들어있던 지갑을 훔친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받았다. 이후 2013년 한남동 소재의 아파트 월세를 수개월째 미납한 혐의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하며 계속된 악재로 힘들어했다.
한편 1995년 미스코리아 선(善) 출신인 최윤영은 탤런트 등으로 활동하면서 요가 비디오도 출시했지만 사업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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