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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간지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이날 '류현진과 특급 유망주인 우완 야디에르 알바레스가 각각 시뮬레이션 피칭에서 3이닝을 던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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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팀의 5선발로 시즌을 맞는다. MLB.com은 이날 '류현진과 브랜든 맥카시가 지난 2년간의 부상을 딛고 건강한 몸을 회복한 것이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아주 중요한 수확'이라면서 '클레이튼 커쇼, 마에다 겐타, 리치 힐에 이어 맥카시와 류현진이 4,5선발로 나선다. 20세의 유망주 훌리오 유리아스는 확장 스프링캠프에 남아 선발 수업을 더 받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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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4차례 시범경기에서 14이닝 동안 10안타, 4실점, 평균자책점 2.57로 호투했다. 특히 구속을 최고 92마일까지 끌어올렸고, 삼진 12개를 잡는 동안 볼넷은 1개 밖에 내주지 않아 컨트롤도 완벽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과시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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