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권혁수의 첫 리얼 버라이어티 적응기가 본격 시작된다.
2일 오후 방송하는 tvN '공조7' 2회에서 예능 대세 스타 반열에 오른 권혁수의 첫 리얼 버라이어티 적응기가 본격 시작된다.
특히 '공조7' 일곱 멤버 중 유일하게 친분이 없는 새로운 캐릭터 권혁수의 숨겨둔 매력이 다른 멤버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권혁수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김경호 모창을 시작으로 이은미 모창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예능 선배들을 '잇몸 웃음' 짓게 만든다.
이경규는 권혁수에게 "웃음의 피에로다. '공조7'에서는 네가 잘 되야 된다"라 칭찬하고 박명수는 "잘한다, 진짜 잘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간 것. 이에 권혁수는 예능 대선배 이경규와 콤비에 대한 의욕을 밝혀 앞으로 등장할 새로운 콤비 조합에 기대를 더한다.
또한 '신서유기'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던 은지원조차 권혁수를 새로운 캐릭터로 인정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은지원은 권혁수의 예상할 수 없는 제안들에 당황했지만 이내 "혁수 말을 듣고 나니 틀린 말은 없다"며 "자존심의 상처를 입었다"고 여러 번 고백하는 것. 은지원조차 놀라움을 숨기지 못하게 만들었던 권혁수의 남다른 활약상은 이 날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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