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가 분노를 폭발시켜 눈길을 끈다. 송강을 바닥에 패대기친 모습이 포착된 것.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연출 김진민/ 극본 김경민/ 제작 본팩토리/ 이하 '그거너사')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 '결혼계약', '달콤한 인생',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감독의 새로운 도전이 될 청춘 로맨스이다.
지난 4회에서 한결은 소림의 친구인 백진우(송강 분)와 SOLE 뮤직 N에서 마주쳐 크루드플레이의 작곡가 K임을 들켰다. 동시에 최진혁(이정진 분) 대표가 자신에게 프로듀싱을 제안했던 신인밴드가 소림과 그의 친구들임을 깨닫게 돼 당혹스런 한결의 모습이 담겨 이후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이현우와 송강은 서로의 멱살을 잡은 채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현우는 송강을 벽으로 밀어 붙이고 날카로운 눈빛을 내뿜고 있어 화가 머리 끝까지 났음을 드러낸다. 이어 두 사람은 바닥을 뒹굴면서 주먹다짐을 벌여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더한다.
극중 조이를 남몰래 좋아하고 있는 송강이 이현우에게 도전장을 내민 듯 보여 관심을 모은다. 특히 송강의 반항적인 눈빛이 여심을 들썩이게 하며,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어 주먹다짐까지 벌이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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