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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연기돌'에 새롭게 합류한 이세진은 평범해지고 싶은 악역 전문 배우 '사영수'로 첫 등장해 선악을 넘나드는 이중인격 연기로 시청자들을 쉴 새 없이 빵빵 터뜨렸다. 특히 전화를 받고 신발끈을 묶는 단순한 생활 연기도 호러물로 만드는 '사영수'를 표현하기 위해 시시각각 변하는 그의 표정이 단연 압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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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표 언어유희도 인상적이었다. 그는 자신이 지갑 절도범으로 의심받자 "(지갑)뒤지고 싶으세요?"라며 중의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 보는 이들의 감탄과 폭소를 동시에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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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영수'를 연기하는 그를 인상 깊게 본 메인작가가 '연기돌'에 맞춰 개그를 짜볼 것을 제안해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됐다며, 이세진은 "잊지 않고 기억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하고, 제가 좋아하는 멤버들과 함께하게 되어 행복하다"며 합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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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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