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다빈은 두 가지 쾌거를 달성했다. 먼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출전권을 2장 얻었다. 이번 세계선수권에선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 30장 중 24장이 걸려 있었다. 최종 순위 1, 2위를 기록하면 올림픽 티켓 3장이, 10위 안에 오를 경우 티켓 2장이 배정된다. 당초 최다빈은 1장의 티켓을 목표로 했다. 일본, 캐나다, 러시아세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최다빈은 압박감 속에서 대회를 치렀다. 자신이 부진할 경우 올림픽에 자국 선수가 한 명도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었다. 최다빈은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의 기쁨을 뒤로 하고 훈련에 집중했다. 계속된 인터뷰 요청도 거절했다. 국내에서 땀을 흘린 최다빈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했다. 목표를 넘어 2장의 티켓을 얻었다. 올림픽은 최고의 무대다. 그 무대를 경험한 것만으로도 한단계 도약할 수 있다. 최다빈은 혼자힘으로 친구들, 혹은 동생들에게 귀중한 경험을 선물했다.
Advertisement
최다빈의 두가지 쾌거는 한국 피겨에 준 값진 선물이다. 평창올림픽에 출전할 2명의 선수는 7월 이후 국내 선발전을 통해 뽑을 예정이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