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이 승재 엄마의 병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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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는 '일상의 히어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과 함께 고지용의 아내이자 의사인 허양임의 병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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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양임은 샘 아빠에게 "승재가 너무 빨리 커서 아쉽다. 이맘때 많이 보신느게 좋을것 같다"고 따뜻한 조언을 했다.
과거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건강검진 결과를 들었던 샘 해밍턴은 이날 검사에 앞서 "윌리엄을 위해 건강한 아빠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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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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