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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여행이다. 우리은행은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통합 5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전대미문 대기록. 선수단에 뭘 해줘도 아깝지 않을 우리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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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5년 전 첫 우승 때 하외이로 우승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우승 2, 3년차에는 하와이만 가기 아까워 라스베이거스를 찍고 하와이를 들렸다 왔다. 지난해는 우승 후 휴양지 몰디브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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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떠나는 게 아니다. 현지 숙소는 최고 시설로 예약했다. 5박7일로 떠나는데 절반은 휴양 리조트, 나머지는 두바이 시내 최고급 호텔로 정했다. 선수들이 쉬고, 쇼핑을 하는 등의 동선을 모두 고려했다. 이번 여행에만 수억원을 쓰게 된 우리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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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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