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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신 감독과의 계약조건 등 세부조항을 양자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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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을 겸한 신 감독은 2011~2013년 홍익대 배구부 사령탑을 맡아 대학 배구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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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위한 헌신으로 삼성화재의 명성을 되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힌 신 감독은 이날 선수단과 상견계를 한 뒤 본격적인 차기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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